오늘은 저의 맥북에어!!!!!! 개봉기를 적어보려합니당~
전 애플의 노예ㅠㅠ
예전 아이폰4가 나오기전에는 관심도 없는 애플이었죠
하!지!만!
아이폰4 디자인을 보고 홀린듯 사전예약을 하러 갔었죠
그게 애플과의 첫 인연인듯..ㅋ
아이폰4를 거쳐 지금은 아이폰5s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아이폰6이 나왔을때 디자인도 그렇고.. (저는 5s의 디자인과 크기가 너무 좋거든요ㅋ)
그래서 이제 애플과도 끝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작년에 약정도 다 끝나고 폰을 떨어트려 완전 고장났었지만 바꾸지아니하고 리퍼를 받았어요
6으로 갈아타기 싫어서....
그런데 세상에... 5es가 나온다니요.. 보자마자 삼징이 바운스바운스!!
리퍼폰이 상태가 너무 좋은게 고민이에요ㅠ 너무 말짱해서 갈아타기가.....
뭐 그건 나중에 한국출시되면 생각할 문제고
또 쓸데없이 서론이 길었네요
그냥 저는 애플빠라는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맥북에어를 갈망하고 있었어요,,,,,
혼자서 수없이 고민도 했고.
정말 꼭 필요한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생각하고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두근두근ㅋㅋ
박스를 열었습니다.
제가 워낙 사진찍는 센스가 없어서.. ㅋㅋ
사실 첫 개봉은 프리스비 직원이...ㅠㅠ
액정필름 작업을 했거든요..
로고가 참 이뻐요 ^^
단축키스킨 구입해서 씌었구요
업무할때 오피스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윈도우 설치작업 했습니다.
제가 한건아니구.. 사촌오빠의 도움을 받아서...ㅋㅋㅋ
첨부터 부트캠프로 윈도우 사용할 계획이어서
256GB 구입했구
윈도우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50GB 할당해서 파티션 나눴어요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함없이 쓰고 있답니다.
저기 모퉁이에 보이는 심슨머리는...
맥북구입할대 프로모션 중이라 맥북케이스/파우치/키스킨 등 증정품과 프리스비 기프트카드 둘 중 선택이었거든요
증정품이 정해져있어서 (이쁜케이스를 갖고싶었는데.ㅠ) 그냥 기프트카드로 받아서 필요한것들 샀었요
케이스는 아마존에서 직구 ㄱㄱㄱ
로지텍 무선마우스와 심슨USB 샀구 아직 기프트카드 잔액남았는데
기간 지나기 전에 빨리 써야겠어요
무조건 보라색 케이스만 검색했죠ㅋ
아마존에서 구입
맥북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ㅋ
첨엔 어려웠는데
애플은.. 적응만 되면 너무 편하죠ㅋ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연동해서 쓰면 진짜 편해요
이상 맥북개봉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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